|
|
올 봄 신재형이한테서 업어온 진도향란이 무더위 속에서도 잘 견디고 있답니다. 새촉도 힘차게 솟아나고, 모양도 제법 잡혀 갑니다. 올 여름을 잘 버티고, 겨울도 잘 지내야 꽃을 볼 수 있을텐데 내년 봄 꽃을 피워내면 다시 소식 전하겠습니다. |
|
|
老松軒
2009-08-18 00:12
|
놀랍구나. 내 자세히 알지는 못하나 우리 정석구 집이 아파트로 짐작하는데... 기가 막힐 따름이네. 이제 월동 확실히 해서 꽃도 한번 피워 보시게나. | |
|
강경탁
2009-08-18 11:53
|
참말로 대단허시. 어린 새 촉 하나와 물방울이 어우러진 게 너무 보기 좋으네 | |
|
김상순
2009-08-18 15:55
|
선비의 기개가 느껴지이. 청정함도 도도하고. 업둥이가 아니라 재형이가 시집 한 번 제대로 보냈네 그려. 군주가 넉넉하니, 선비란이 아름다울 수 밖에! | |
|







老松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