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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의 정석구군이 쓴 지리산 암자 순례기를 올립니다. 부인이 제대로된 불자입니다. 정석구 기자도 그에 못지 않은데 본인은 한사코 "나는 아~ㅁ꺼도 아니여."라면서 겸손해 합니다. 그러면서 오래전에 써 둔 순례기조차 우리 홈피에 올리지 않았습니다. 내게 메일로 보냈기에 간간히 일습니다. 그 때마다 그의 눈과 마음의 향기를 맛봅니다. 친구들과 나누고 싶어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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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목
2007-12-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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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초등학교6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석구, 이제까지 그에 대한 이미지가 바뀐 적 없습니다. 그의 글을 읽고 나니 머릿속이 한 편 개운해지기도하고 한 편 먹먹 합니다. 우리 사는 일이 두 극간을 왔다갔다 하기 때문이겠죠. 암자 이야기와 정반대쪽에 놓을 법한 용철이의 일에 석구가 큰 힘과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여하간 그 광폭이 놀랍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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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_암자_순례.정석구.hwp







이영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