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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영령들과 우리 생령들을 위하여 올립니다~ * 아래 주소에서는 김성녀의 노래와 영상을 시청할 수 있슴다~ http://blog.naver.com/the_echo/130012918388 * 무상계(無常戒) - 김성녀 곱디고운 베옷입고 꽃신신고 가는님아 이승의짐 훌훌벗고 고이가소 정든님아 사바고해 괴로움일랑 한강물에 띄우고 지난 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 지장보살 영접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뵙고 부디 성불하고지고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부디 성불 하고지고 부디 성불 하고지고 태산준령 망망대해 세월속에 변하는데 백년안퍆 짧은인생 생로병사 면할손가 부처님이 이르시되 사대육신 허망하여 인연따라 태어났다 인연따라 간다했소 지장보살 영접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뵙고 부디 성불하고지고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부디 성불 하고지고 부디 성불 하고지고 * 무상계(無常戒) 夫無常戒者는 入涅槃之要門이요 (부무상계자는 입열반지요문이요) 무상계는 열반에 이르는 중요한 문이며 越苦海之慈航이라 是故로 一切諸佛이 (월고해지자항이라 시고로 일체제불이) 고해를 건너는 자비의 배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부처님들께서도 因此戒故로 而入涅槃 하시고 (인차계고로 이입열반하시고) 이 계를 의지하여 열반을 성취하셨고 一切衆生도 因此戒故로 (일체중생도 인차계고로) 모든 중생들도 이 계를 의지하여 而度苦海하나니 某靈이여 (이도고해하나니 OO령이여) 고해를 건넜습니다. 금일 OOO 영가시여 汝今日 逈脫根塵하고 靈識이 獨露하여 (여금일 형탈근진하고 영식이 독로하여) 오늘 그대는 여섯 가지 감관과 여섯 가지 경계에서 벗어나 신령한 의식이 뚜렷해져 受佛無上淨戒하니 何幸如也아 (수불무상정계하니 하행여야아) 거룩한 부처님의 깨끗한 계를 받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입니까? 某靈 劫火洞燃하야 大千俱壞 하고 (모령 겁화통연하야 대천구괴하고) 금일 OOO 영가시여, 세월이 흘러 오래되면 광대한 우주도 부숴지고 須彌巨海도 磨滅無餘어늘 (수미거해도 마멸무여어늘) 수미산과 큰 바다도 없어져 남을 것이 없는데 何況此身의 生老病死와 (하황차신의 생로병사와) 하물며 이 작은 몸이 생. 로. 병. 사와 憂悲苦惱를 能與遠違아 (우비고뇌를 능여원위아) 근심. 걱정. 고뇌를 무슨 수로 피하리오 某靈이여 髮毛爪齒와 皮肉筋骨과 (모령이여 발모조치와 피육근골과) 금일 OOO영가시여, 그대의 머리카락. 손톱. 이빨 그리고 가죽. 살. 근육. 골수, 뇌와 髓腦垢色은 皆歸於地하고 (수뇌구색은 개귀어지하고) 때 같은 육신은 모두 흙으로 돌아가고, 唾涕膿血과 津液涎沫과 (타체농혈과 진액연말과) 침과 눈물. 피, 고름, 진액. 痰淚情氣와 大小便利는 (담루정기와 대소변리는) 가래. 눈물. 정기와 오줌 같은 것들은 皆歸於水하고 煖氣는 歸火하며 (개귀어수하고 난기는 귀화하고) 모두 물로 돌아가고, 몸의 따뜻한 기운은 불로 돌아가고, 動轉은 歸風하야 四大各離이니 (동전귀풍은 사대각리이니) 호흡은 바람으로 돌아가, 네 가지 요소가 모두 각각 지. 수. 화. 풍으로 흩어져 제자리로 돌아가는 법이니 今日亡身이 當在何處오 (금일망신은 당재하처오) 오늘 돌아가신 영가의 이 몸이 어디 있다고 하리오. 某靈 四大虛假라고 非可愛惜이라 (모령 사대허가하고 비가애석이라) OOO 영가시여, 이 몸뚱이는 네 가지 요소로서 거짓되고 헛된 것이니 애석히 여겨도 소용이 없나이다. 汝從無始已來로 至于今日이 (여종무시이래로 지우금일이) 영가께서는 오랜 옛적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無明緣行하고 行緣識하며 (무명연행하고 행연식하며) 어리석은 무명으로 말미암아 선. 악의 행업을 지었고, 이 행업은 세상에 태어나려는 일념을 識緣名色하고 名色緣六入 하며 (식연명색하고 명색연육입하며) 이 일념의 의식작용이 태중의 정신과 물질인 명색을, 명색은 여섯 가지 감관을 六入緣觸하고 觸緣受하고 (육입연촉하고 촉연수하고) 이 여섯 가지 감관은 감촉을, 감촉은 지각을 受緣愛하고 愛緣取하고 (수연애하고 애연취하고) 지각은 애욕을, 애욕은 탐취심을 取緣有하고 有緣生하야 (취연유하고 유연생하야) 탐취심은 내세의 과가 될 업을 낳았고, 이 업은 다시 미래에 태어나는 연이 되나니 生緣老死 憂悲苦惱니라 (생연노사 우비고뇌니라) 태어나면 늙고 병들고 죽게 되어 근심하고 슬퍼하고 고뇌를 일으켰나이다. 無明滅卽 行滅이요 (무명멸즉 행멸이요) 그러므로 무명이 없어지면 선. 악의 행업이 없어지고 行滅卽 識滅이요 (행멸즉 식멸이요) 선, 악의 행업이 없어지면 고정관념의 의식작용이 없어지고 識滅卽 名色滅이요 (식멸즉 명색멸이요) 고정관념의 의식작용이 없어지면 명색이 없어지고 名色滅卽 六入滅이요 (명색멸즉 육입멸이요) 명색이 없어지면 여섯 가지 감관이 없어지고 六入滅卽 觸滅이고 (육입멸즉 촉멸이고) 여섯 가지 감관이 없어지면 감촉이 없어지고 觸滅卽 受滅이요 (촉멸즉 수멸이요) 감촉이 없어지면 지각이 없어지고 受滅卽 愛滅이요 (수멸즉 애멸이요) 지각이 없어지면 애욕이 없어지고 愛滅卽 取滅이요 (애멸즉 취멸이요) 애욕이 없어지면 탐취심이 없어지고 取滅卽 有滅이요 (취멸즉 유멸이요) 탐취심이 없어지면 업이 없어지고 有滅卽 生滅이요 (유멸즉 생멸이요) 업이 없어지면 생이 없어지고 生滅卽 老死憂悲苦惱滅하나니라 (생멸즉 노사우비고뇌멸하나니라) 생이 없어지면 늙고 죽고 근심하고 슬퍼하는 고뇌도 모두 없어질 것입니다. 諸法從本來 常自寂滅相이니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이니) 이 세상 모든 법은 본래부터 스스로 고요하고 청정하므로 佛者行道已하야 來世得作佛이니라 (불자행도이하야 내세득작불이니라) 불자로서 이 도리를 안다면 내세에는 부처를 이룰 것입니다. 諸行無常이라 是生滅法이니 (제행무상 시생멸법이니) 모든 현상은 한시도 고정됨이 없이 변하여 돌아가는 것이 곧 생하고 멸하는 생멸의 법이니 生滅滅已하면 寂滅爲樂이니라 (생멸멸이하면 적멸위락이니라) 이 생멸에 집착함을 놓으면 곧 고요한 열반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歸依佛陀戒하며 歸依達摩戒하며 (귀의불타계하며 귀의달마계하며) 부처님 계에 귀의하고. 가르침 계에 귀의하고. 歸依僧伽戒이니라 (귀의승가계이나라) 승가계에 귀의합니다. 南無過去 寶勝如來 應供 (나무과거 보승여래 응공) 과거의 보승여래이시며, 마땅히 공양 받으실 님이시며 正邊知 明行足 善逝 (정변지 명행족 선서) 우주법계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님이시며 열반에 이르신 님이시며 世間解 無上士 調御丈夫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아시는 님이시며 모든 중생을 잘 다스리시는 님이시며 天人師 佛世尊이니라 (천인사 불세존이니라) 하늘세계와 인간세상의 스승이신 님이시며 깨우쳐 부처 되신 님이시며 세상에서 가장 높게 존경 받으실 님에게 귀의합니다. 某靈이시여 脫却五陰殼漏子하야 (모령이시여 탈각오음각루자하야) 금일 OOO 영가시여, 이제 당신께서는 오음을 벗어버리고 靈識이 獨露하야 受佛無上淨戒하니 (영식이 독로하야 수불무상정계하니) 신령한 의식이 뚜렷이 드러나 부처님의 거룩한 계를 받았으니 豈不快哉며 豈不快哉아 (기불쾌재며 기불쾌재아) 이 얼마나 기쁘고 통쾌한 일이옵니까? 天堂佛刹을 隨念往生이니 (천당불찰을 수념왕생이니) 금일 OOO 영가시여, 이제 마음대로 하늘 세계나 부처님 계신 곳에 태어나게 되었으니 快活快活이로다 (쾌활쾌활이로다) 참으로 기쁘고 기쁜 일입니다. 西來祖意最堂堂이며 (서래조의최당당이며) 달마조사 전하신 법 당당하여 으뜸이시니 自淨其心性本鄕이라 (자정기심성본향이라) 본래 청정한 마음자리 본성품의 고향이네 妙體湛然無處所언마는(묘체담연무처소언마는) 마음이란 맑고 묘해서 있는 곳이 따로 없어 山河大地現眞光이로다(산하대지현진광이로다) 삼라만상 그대로가 한마음의 나툼이로다. * 무상계는 육조혜능대사가 설한 것으로 육조혜능대사가 금강경을 듣고 크게 깨달은 바가 있었기 때문에 모든 상을 여읠 것을 설하는 금강경의 사상을 드러내기 위해 무상이란 이름을 써서 무상계를 설한 것입니다. 무상無相이란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凡所有相 皆是虛妄 若見諸相非相 卽見如來) 이란 말씀과 같고, 중생들의 4가지 대표적인 상인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여읠것을 설하는 것과 같습니다. 금강경에서 이러한 무상無相이 바로 무아를 통달하는 것(通達無我法者)임을 설하십니다. 그래서 무아라는 법에 통달한 자를 보살이라고 한다고 부처님은 말씀하십니다. 수보리야 약보살(若菩薩) 통달무아법자(通達無我法者)는 여래(如來)가 설명진시보살(說名眞是菩薩)이니라. 초기율장에 전해지는 계율부터 보살계 무상계 모두 불자들에게 탐진치를 여의고 해탈열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설하신 것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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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2009-02-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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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 후 하늘 깨끗하듯, 때로 무념 무상이 보이기도 하지만, 질퍽되는 세상에서 채색된 바람에 이리 저리 힘들다. 즐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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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