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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추락사 김형일-장지명 ‘촐라체 북벽‘ 도전 네티즌“위대한 도전” 2011-11-13 10:37:58 김형일 장지명 희말라야 추락사가 일어나자 그들이 사고를 당한 험난한 촐라체 북벽 도전에 대해 네티즌들은 위대한 도전이었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대한산악연맹과 후원 의류업체 K2 등은 촐라체 원정대 김형일 대장(43)과, 장지명 대원(32) 등 2명이 촐라체 북벽을 탐험하던 도중 11월 11일 오후 4시께(현지 시간) 추락사했으며 시신을 수습했다고 전했다. 연맹에 따르면 시신은 베이스캠프(해발 4,500m~5,000m)에 남아 있던 탐험대의 이일영 대원과 임일진 대원 등이 수색에 나서 발견했다. 이들 2명은 촐라체를 36시간만에 왕복하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원정길에 나섰고 8부 능선 (약 5,100m)에 올랐을 때 쯤 봉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이 도전한 촐라체 북벽은 네팔 동부의 쿰부 지방에 위치한 해발 6440m의 거벽으로 그 길이만 베이스캠프에서 약 1,500m에 이른다. 특히 가파른 경사의 빙벽, 바위로 이루어진 위험한 지형으로 빙하의 갈라진 틈새가 많고 곳곳에서 펼쳐지는 눈사태, 거기에 폭풍설 등이 끈임 없이 몰아치기 때문에 등반자체가 쉽지 않은 곳으로 악명 높은 곳이다. 결국 이 같은 험난하기로 유명한 촐라체 북벽에서 원정대는 경사가 심한 북벽에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채 계속 험난한 구간을 오르다 최후를 맞고 말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촐라체 북벽이 이렇게 무서운 곳이라니”, “위대한 도전입니다”, “왜 도전하는지 이해가 간다”, “명복을 빕니다”, “당신들의 도전정신에 감탄을 보냅니다”, “이해를 못하다 지금은 이해한다”, “너무나 무서운 곳을 등정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형일 대장 장지명 대원, K2) [뉴스엔 박영웅 기자] 박영웅 기자 dxhe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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