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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유머

 

 

 

ㆍ작성자 김상순
ㆍ작성일 2013-12-13 (금)
ㆍ추천: 0  ㆍ조회: 2311   
웃기는 거시기 베스트 10
웃기는 거시기 베스트 10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걸까? 아님 딴 놈이 있는 걸까?

03.이제 곧 이사해야 하는데 집주인이란 작자가 와서는
3년전 우리가 이사오던때같이 원상대로
회복시켜 놓고 가라니,그 많은 바퀴 벌레들을
도대체 어디가서 구하지?

04."나 원 참!"이 맞는 것일까? "원 참 나!"가 맞는 말일까?
어휴 대학까지 다녀놓고 이 정도도 모르고 있으니 "참 나 원!"

05.어떤 씨름 선수는 힘이 쎄지라고 쇠고기만 먹는다는데
왜 나는 그렇게 물고기를 많이 먹는데
수영을 못할까?

06.오랜만에 레스토랑에 가서 돈까스를 먹다가
콧잔등이 가려워 스푼으로 긁었다.
그랬더니 마누라가 그게 무슨 짓이냐며 나무랐다.
그럼 포크나 나이프로 긁으라는 걸까?

07.물고기의 아이큐는 0.7이라는데,그런 물고기를
놓치는 낚시꾼들은 아이큐가 얼마일까?

08.우리 마누라는 온갖 정성을 들여 눈 화장을 하더니
갑자기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

09.왜 하필 물가가 제일 비싼 시기에 명절을 만들어서
우리 같은 서민들을 비참하게 만드는 걸까?

10.공중변소에는 온통 신사용과 숙녀용으로만
구분해 놓았으니 도대체 나 같은 건달이나 아이들은
어디서 일을 봐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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