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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능력자가 TV 기인열전에 출연하였다. 그 초능력자는 안수로 병을 치료하는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 초능력자는 TV를 시청하고 있는 환자들도 한 손은 아픈 곳에 다른 한 손은 TV 화면에 대면 기를 통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때 집에서 TV를 보고 있던 할아버지 한 손은 자기의 거시기를 잡고 다른 한 손은 TV 화면에 살포시 갖다 대는 것이었다. 그런데... 아까부터 이를 지켜 보던 할머니 같잖다는 표정으로 한마디 한다. "영감!" . . . . . . . . . . . . . . . "저 사람이 아픈데를 고친다고 했지 언제 죽은 놈을 살린다고 했수? 에~구 속터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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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봉
2008-02-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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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따, 영감이 주책이여~ 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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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