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경 총무 일지-활동
지난주에 있었던 재경 총무로써 근황에 대해 일지로 남기고자 한다. 26일엔 안산 지역 모임이 이었다 배춘채 박제균 오인택 이민영 김동균 정태성등이 참석 한 모임에 고병숙 회장 김학용 김충호등이 약속이 겹쳐 참석치 못했다. 안산에서 유명한 롯데 마트 바이킹 해물 부페에서 모이기로 했으나 인원이 너무 많아 1시간을 기다려야해서 부근 생고기 전문 정육 시당으로 옮겨 그간 회포를 풀고 이민영 판사가 3월 부터 서울로 간다기에 송별회 겸 자리가 되엇다. 그래서 2차 노래방으로 가 12시가 넘어 늦게까지 진행되었다. 즐거운 일들이 있었으나 야사로 남기기로 한다 그리고 24일엔 광화문앞 한국일보 송현 클럽에서 총동창회 이사회가 열렸다 사무국 선배님의 몇번의 전화와 권유로 참석해서 여러 선배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고 처음으로 50대 기수가 많이 참석 햇다고 한다 거기에서 하는일은 별로 없는것 같은데 총동창회 사무국 부장을 맡아 달라는 선배의 부탁으로 하게 되었다. 서경석 이후 없었다고... 처음으로 맞는 이사회에서 36회 조홍규 총동창회장의 즐거운 사회와 인사말 그리고 젊은피인 50대 기수 자리에서 끝까지 술을 드시고 2차 선배님들 자리를 마다하시고 카페에까지 가셔서 50대기수하고 함께하고 12시가 되어서야 끝이 났다. 그날 회의에서 광주 학생 기념일 제정에 지대한 공이 큰 맹형규 의원을 처음 새로운 명에회원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그리고 지난21일 일요일엔 서초 지역부 산행에 참석하여 사진과 기록을 남겼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