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헌 ㆍ작성일 2013-04-24 (수) ㆍ분류 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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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호동문(3반/재경)본인상 訃     告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 타계일시    2013  년  4 월 24  일 ♧ 빈소  서울 강동구 아산병원 30호실 ♧ 발인     2013 년  4 월  27 일(토) ♧ 연락처    ♧ 장지   ♧ 비고

김기현 2013-04-25 06:47	삼가 비통한 마음을 누를길 없습니다.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로 변경합니다.

김정식 2013-04-25 07:27	오호 통재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경석 2013-04-25 08:11	먼일 이당가?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노상언 2013-04-25 08:3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하석 2013-04-25 09:49	친구와의 이별이 놀랍고 슬퍼서 가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목 2013-04-25 09:58	벗의 왕생극락을 기원합니다.....

최준영 2013-04-25 10:20	잘 가소, 친구. 인생 참 허망하구만.

임성래 2013-04-25 10:36	너무나도 안타깝네...... 모든거 내려놓고 부디 평안영면 바라네......

임기승 2013-04-25 10:40	뭔일이여? 다 내려놓고 편히 쉬시게~

석동하 2013-04-25 12:46	안타까울 뿐이네. 편히 가시게.

맹기옥 2013-04-26 09:07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경석 2013-04-26 09:21	어젯밤에 마지막으로 영정사진으로나마 작별인사를 하려고 서울 다녀 왔습니다. 참으로 애통할 일입니다. 몇년전 유명을 달리한 故신동현친구 빈소와 같은 서울 아산병원 30호였습니다. 웃고있는 영정사진을 보니 가슴이 먹먹하고 뜨거운 눈물이 주루룩 흘렀습니다. 별 스러운 데이터 입니다만 지금껏 생을 달리한 친구가 이번 故임준호친구까지 32명입니다. 친구들아 건강히 오래 오래 잘 살자. 사랑한다....................... 최준영 회사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밤차타고 서울까지 가서 친구를 전송하고 새벅차로 내려왔구나. 애썼다. 4/26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