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위운량 ㆍ작성일 2011-01-16 (일) ㆍ첨부#1 dsc01105.jpg (124KB) (Down:167) ㆍ분류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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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을 결산하자면.... 서울에서 30명이 가기로 하였지만 부득이하게 세 친구가 불참하여셔 27명이 내려갔다. 광주에서 11명이 산행에 동참하였고, 또 다른 많은 친구들이 뒷풀이 식당으로 와서 웃음을 나눴다. 30명이 5만원씩을 납부한 150만원과  식당에서 광주친구 19명이 2만원씩 납부하여 38만원 총 188만원에서 관광버스 650천원, 떡.귤.생수 등 105천원, 산장에서 막걸리와 김밥 120천원 뒷풀이식당의 대금이 713천원, 상경하면서 안주꺼리로 34,600원과 기사 봉사료로 50천원을 지급하여 잔액이 207,400원이 남았다!!!(12월의 산행시  출석률이  높은 친구들에게 선물하기로 예정하였음) 함께한 친구들이 고맙고.... 우리들의 산행을 위해 오광렬친구가 건강음료 1박스, 정갑현친구가 해양심층수 5박스, 강경탁, 박제균, 배춘채친구가 꼬냑과 위스키를 찬조해줘서 아주 흐뭇한 여행이었다~~~ 감사~~~~ ps 내게 사진찍힌 친구들은 http://blog.daum.net/weelovee/?t__nil_login=myblog로 오셔서 찾아가세요~~~

강경탁 2011-01-17 10:20	수고하셨습니다. 대장님!

임성래 2011-01-17 12:54	학생 수업하느라 동행은 못하였지만 강추위 속 눈덮인 무등산 잘 다녀온 친구들~ 씩씩하고 정겨운 모습 보니 무척 장하고 흐뭇하네~! ^0^

최준영 2011-01-17 13:44	계획짜고 집행하느라 고생한 위운량, 강경탁, 그리고 새벽부터 일어나 버스타고 고향산에 온 서울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라가면서 고생안했나 모르겠네.

윤경욱 2011-01-17 19:03	운량아, 수고 많았다. 산에 가면 항상 뒤에서 쫓으면서(?) 도와주는 친구~!   고마우이~~!! 서경석 그날 자네가 제일 고생 많았네. 이제 쥐는 잘 잡았남? 암튼 강 대장, 위총무님 애쓰셨습니다. 1/18 08:19 위운량 평소에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하시게~~ 1/1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