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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상 아시아나 상무보 승진
노은상군이 아시아나 상무보로 승진했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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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룡
2010-12-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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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 참 잘 되었다. 공군 때부터 비행기를 타더니만 이제야 별을 다셨네. 그런데 맨날 외국으로 날아다니는 바람에 강서양천지구 모임에 부를 수가 없더구만. 인자, 별 달았으니 좀 좋아 지겄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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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업
2010-12-3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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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약 한달 전 하노이 성그당에 우리 또래 비슷한 아시아나 기장이 미사보러오사 은상이 물어보니 아주 잘 안다고 며칠 안에 만난다고혀서 명함주면서 내 안부 꼭 전해주라고 혔는데 승진헐라고 바뻐서 그랬나 그 며칠이 아직까지 며칠인디 요롷케 존 소식 여그서들을라고 그랜나봐 봐 봐...... 추가허고 5년전 나가 진급허던 똑 가튼 기쁨이것제 ㅎㅎ 은상이 이 글보먼 꼭 연락혀라. 인천 하노이 아시아나 매일 한번 뜨는데 한번은 안 오것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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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언
2010-12-3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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곜속 좋은 일만....축하하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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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2010-12-3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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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축하 합니다. 과거 인천공항 개항날 첫 터치다운하신 비행기록을 가지신 노은상기장님. 김경일교수하고 처남매부지간이던가? 집안 잔치한번 하시겠구먼. 다시한번 진심으로 승진을 축하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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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건
2010-12-3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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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상 영전을 축하합니다 핸펀번호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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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래
2010-12-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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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축하드리네~ ^0^ 중학 동창이기도 해서 연락하곤 하면 핸드폰에선 '빨간 마후라는~ 하늘의 사나이~~'가 들렸었지~ 늘 안전운항 바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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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intack
2010-12-3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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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아 축하한다! 학교 다닐땐 꽤 가까웠는데 졸업 후에는 얼굴 본지가 언젠지 기억조차 가물거린다. 홈피 보거들랑 한줄 올리고...... 성래 말대로 항상 안전운항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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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목
2010-12-3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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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아, 1월 15일날 뱅기 몰고 무등산으로 와불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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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래
2010-12-3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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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정해건 님 , 내가 알고 있는 번호네~ ^0^ 011-272-7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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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2011-01-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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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노 은상이 보게 되었네. 양천 강서 모임이든지, 3학년 11반 모임이든지, 좌우지간 어떤 모임이든지 얼굴보자. 내가 10번도 넘게 연락했데이. 축하하고 축하한다. 덕분에 새해가 더욱 즐겁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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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영
2011-01-05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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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많이 축하주는데 정작본인은 말이 없네 그려 ...... 얼굴 본지가 너무 오래되야 . 이렇게 좋은일 있으니 조만간 볼수 있겟구만 늦게 나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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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2011-01-0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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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임성래 님 , 노은상 새 전화. 010-5272-7457. 양천,강서에 조만간 뜨기로 했음. 성래 새해만복하고 더욱 건강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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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열
2011-01-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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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은상이 얼굴은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지금도 통통하고 귀여운 얼굴인지 귀한 얼굴 한 번 보자. 축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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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래
2011-01-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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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상순 님 , 고맙네~! 지난 주말에 은상이와 축하겸 새해인사 메세지 나누었네~ 김 시인도 올 새해 더욱 강건평화하시길 바라네~~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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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2011-01-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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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임성래 님 , 새해에는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같이 읽어서 공감대를 넓혀 봄이 어떠하리. 책읽고 여행하기 좋아하는 미녀 미남 미국사람들이 있는디. 같이 읽고 한국 유적지 투어도 하면서 즐겨 봄은 어떠하리. 북클럽겸 식구들도 동반하여 영어도 하면서 문화기행하는거. 서너명만 좋다면 시작할 수 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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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래
2011-01-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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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청소년들과 청소년 도서들을 함께 읽으며 지내네~ 작년 11월 중순 용인으로 이사하여 집 근처에 서재 겸 교습소-'언어의 숲'(국어.독서)도 마련해서~~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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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2011-01-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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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임성래 님 , 축하하이. 나도 성래 처럼 집 근처에 서재겸해서 '언어의 숲**" (국어.영어.독서)하고 싶으이. 애들이랑 한 번 놀러 가고 싶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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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은
2011-01-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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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정다운 이름들..모두 반갑고 과분한 축하 고맙네.. 그동안 바뀐 업무에 정신없다가 상순이 전화 받고 인제사 들어와 보네.. 앞으로 자주 보세나~~노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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