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윤병하 ㆍ작성일 2010-12-28 (화) ㆍ분류 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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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동문 이사 승진 서경석 동문(기아자동차)이 12월 28일부로 이사 승진을 하였습니다. 추카!! 추카!! 서경석 동문 연락처 HP 010-5759-2736

김홍국 2010-12-28 15:07	진작 이사님이 되었어야 하는건데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부터는 승승장구 하시기를. 서경석 홍국아 고마워. 날이 바뀌기 전에 인사한다. 12/28 23:57

김영곤 2010-12-28 15:33	아이구! 반창회 날 승진이네! 축하축하!! 서경석 영곤아 고마워. 날 풀리면 운동한번 하자꾸나. 나와 종씨인 니네각시한테 안부 전해라. 12/28 23:58

이강석 2010-12-28 15:46	대기만성! 앞으로 탄탄대로 쭉밀고 올라가세그려~추카추카따따블 서경석 강석아 성휴스님으로부터 니 얘기 듣고 있다. 건강하거라 12/28 23:59

임성래 2010-12-28 16:08	함박눈과 함께 온 승진 소식~ 정말 기쁜 일이네! 즐거이 축하하며 새해에도 건승건안 바라네~~ ^0^ 서경석 우리의 문학 소년 성래군 진심으로 고마우이. 조만간 석촌호수 근처에서 쇠주한잔 하세나. 12/29 00:01

강경탁 2010-12-28 16:22	지난 번 청계산에서 친구들 하는 말. '경석이 임원 승진 안되면 기아 주식 다 팔어. 인재도 몰라보는 회사가 별볼일 있겄어?' 인자 기아 주식 사러가야 쓰겄다. 축하해~~~~~~~~~~~~ 서경석 당신은 오늘부로 쪽집게로 임명하노라~~~~~~ 참으로 고마우이. 12/29 00:01

이영목 2010-12-28 17:55	내년 정월 보름날, 무등산 하산길에 축하주 한 잔 올리마 !!! 서경석 등수를 매길수 없어서 무등이라는 산에 가서 한잔 기울이세나. 12/29 00:02

정석구 2010-12-28 18:04	요 며칠 물어보지도 못하고 조마조마했는데 이제 속이 시원하다. 오늘 정말 기분 조~~~~타. 마니마니 축하해. 서경석 나 보다 더 마음을 조렸다니 참으로 숨이 타악 트이는 기분 일세. 12/29 00:05

김태룡 2010-12-28 18:08	살다보니 이렇게 좋은 날도 오는구만. 내가 승진한 것보다 더 좋다. 한잔 먹세그녀. 서경석 항상심으로 지켜준 태룡 거사. 고마우이. 12/29 00:06

이창현 2010-12-28 18:13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계속 좋은일들 많이 있기를 바란다. 서경석 이비인후과 의사가 입이 다 헐면 어떻허냐? 어서 나아야 환자들에게 신뢰가 갈 터인디........ 암튼 아픈 입을 꾸욱 참고 축하해줘서 감사하네. 12/29 00:08

위운량 2010-12-28 20:10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승승장구하기를... 서경석 운량아 진급해서 니 동생을 잘 돌 봐 줄 수 있는 길이 터졌니 모르것다. 암튼 고마워, 친구. 12/29 00:10

박제균 2010-12-29 00:23	경석아 축하한다. 26일의 모임에서 그 고요함의 의미를 알것같다. 김영진 소장이 맨먼저 (기아 발표전에) 알려주더라. 추카추카!!! - 근디 몇번이나 축하모임에 참석해야 하냐? (일우회, 조대부중 모임, 무등산 등산 또 또 ??) ㅋ ㅋ 서경석 부부가 함께 축하전화를 함께 해주어 고맙다. 오늘은 아들 공군 소위 임관식차 경남진주에 갔다가 지금 왔단다. 날 잡아라 까이껏 소를 못잡겄냐? 12/29 21:38

김상순 2010-12-29 01:03	기아가 제대로 기아를 넣었군요. 축하하고 또 축하한다고 하늘에서도 박수갈채 마냥 눈도 탐스러이 왔네요. 칭구들이 자기집 잔치 인냥 기뻐하는 분위기. 정말 기분 좋습니다.  2010년 가장 멋진 끝내기 홈런입니다. 서경석 김 시인, 이렇듯 반가워 해주니 뭐라 고마움을 다 표현할 길이 없네 그랴. 언제 목동 놀이터에 불러주면 한걸음에 달려 가겠네. 12/29 21:40

김채홍 2010-12-29 09:07	축하 하네.... 10여년전에 분당모임때 얼굴보고 그동안 소식만 듣고 지내고 있었네. 서경석 맞아 채홍이 얼굴이 그립구나. 분당에서도 한번 초대해주면 쇠주한번 못 쏘것냐? 12/29 21:41

ohintack 2010-12-29 09:26	축하한다 경석아! 잠깐 사이에 축하 글이 늘어나는걸 보니 많은 사람이 이 소식을 기대했던 것 같다!!! 이미 충분히 행복하겠으나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하길...... 서경석 오 박사, 쇼셜네트워크에서 맨날 보고있지만 이렇듯 별도의 축하를 해주니 참으로 고마우이. 오늘 아들녀석도 공군소위 다이아몬드를 달아서 한층 기쁘네. 12/29 21:43

김헌 2010-12-29 10:13	축하한다! 계속 좋은 일들이 있기를 바라고 건강해라! 서경석 김 총무, 한상 후원해주어 고맙네. 정월 보름날 무등산밑에서 한잔하세나. 12/29 21:45

정길주 2010-12-29 10:34	경석아! 많이 축하한다. 앞으로도 탄력을 받아서, 승승장구하길 기대한다. 서경석 길주야, 고맙다. 마나님의 출판회에 못갔으나 축하한다. 1월 15일 증심사 계곡에서 볼 수있겄냐?ㅋㅋ 12/29 21:46

nicencool 2010-12-29 10:37	짜아식!  넌 행복한 놈이여~~ 승진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축하를 받을 수 있으니. 그래도 앞으로 더 많이 행복해지길.... 먼 말인지 알것지? 서경석 헤이 임 박사, 고마우이. 미국 동북부에 폭설이 내려 뱅기가 안뜬다던디, 각시하고 딸래미 무사히 돌아 왔능가? 안오셨으면 핑계삼아 집앞에서 막걸리 한잔 하세나. 12/29 21:48 nicencool call! 아직 못 왔어야~ 지금 아마 태평양 위에 있겄다 -_-;;; 와서 한턱 낸다니 나도 꼽사리 끼어 얻어먹으란다.ㅋㅋ 12/30 12:44

정석기 2010-12-29 11:33	이사님 승진을 마니마니 축하한다.경석아! 친구들의 많은 바램이 있었으니, 승진이 안될 수가 없었을 것같다.!!! 년말 지나고 지역부에서 즐거운 자리 만들세.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평화가 있기를.... 서경석 정 총무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축원해주니 고맙네그랴. 서초/관악/동작지역부 신년회 날 잡세나. 12/29 21:50

김정식 2010-12-29 12:20	늦게나마 이루어진 능력인사~  축하한다! 서경석 정식아 고맙다. 수원? 그리 멀지 않네. 장소와 날을 잡아서 알려주시게.ㅋㅋ 12/29 21:53

배민영 2010-12-29 12:56	열심히 한것을 늦게나마 회사에서 인정해준것 같군 축하 (이미 오래전에 당연히  서경석이사로  알았는데 ) 군대서 별단것 처럼 친구들이 축하해주니 .크게 축하할 일인거 같다 서경석 배원장, 강서구청앞 일식집이 생각나네. 그때는 자네부부가 샀네만 이번엔 내 부부가 살 수있도록 일정 잡아 연락주게나. 축하해줘 고마우이. 12/29 21:56

노상언 2010-12-29 13:25	축하하며...무한한 발전을 기원허이... 서경석 상언아 고맙다. 1/15 무등산행에 같이 했으면 좋겄다잉. 12/29 22:05

최준영 2010-12-29 15:01	내가 올해 들은 소식 중에서 제일 기쁜 소식이다!!!  사람이 덕을 쌓으면 필히 기쁜 일이 있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게 되었구나. 서경석 이사 다시 한번 축하한다! 서경석 최교수 다음달 보름에 무등산에서 볼꺼인디. 뭐이리 축하를 해준당가. 암튼 고맙네 그랴. 그날 영목이가 따라줄 막걸리 같이 노나 마시세. 서울서 가지고 갈것 뭐 없는가. 말해 보소. 12/29 22:08

윤경욱 2010-12-29 19:01	경석아~~,  정말 축하한다...!!   쭈-우욱 사장까지 밀어 붙여~~ 잉! 서경석 경욱아 너하고 통화하는 다음날이면 꼭 뭔 좋은 일이 생기드라. 고맙다. 12/29 22:10

老松軒 2010-12-30 10:19	그동안 맘 고생 많았다. 이렇게 한고비 넘으면 또 한 10년 간다. 일 젤 잘하는 이사가 상무 되는 게 아니라, 상무 역할 잘할 사람이 상무된다. 경석아 잉? 서경석 재형아 고맙다. Role Play하란말 명심하마. 그나저나 네 사업도 잘 챙겨야 할텐데. 오똑이 인생, 신재형 화이팅. 12/30 14:00

김홍업 2010-12-30 11:28	지금까지 얼마나 고생 많았것냐? 직장생활 중 제일 기쁜 순간이지 머. 더더구나 mb 시상이니 실력인정 받은 거고 그래서 더욱 더 ㅎㅎ. 시방부터 새로운 시작이다. 더 무거운 짐이 널 기다리고 있을 것이고 그래서 너는 꼭 승승장구할 것으로 멀리서나마 기원. 금년 가기전 흡족한 소식 줘서 깜엄 니어우(땡큐 베리머치)! 서경석 직장생활의 꽃이라는 임원이 임시직원이 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함세. 12/30 14:02

김태룡 2010-12-30 11:58	《Re》김홍업 님 , 야, 홍업아! 니 전화번호 좀 알려 주라. 12월 8일 하노이에 갔다 온 적 있는데 전화가 잘 안되어 못보고 왔다.

우승식 2010-12-30 13:57	반갑고 감사한 일이네,,,임원 승진을 축하하며,,,새해에도 토끼와 같이,,훨훨 나르는 한해가 되길 비네!! 서경석 승식아 오랜만이구나. 이렇듯 축하해줘서 고맙다. 12/30 14:03

박하석 2010-12-30 18:04	축 하 한 다! 세밑의 반가운 소식, 서경석 친구의 임원 승진을 함께 기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서경석 하석아 세밑에 기쁜 소식 줄 수 있어 나역시 기쁘다. 그리고 고맙다. 12/31 13:00

김선출 2010-12-31 11:28	승진-, 이사로-, 대기업의-, 좀더 일찍 그랬던 배순기 생각이 나네. 좀 나이들었다고 명퇴 얘기가 많았는데 최근 친구들 여러모로 욱일승천하고 새로운 일을 맡으고....그래 우리 새해에도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자세와 이를 실천하면서 중년으로 접어든 생을 곱씹어보았으면 하는구나. 눈이 많이 온 어제 밤 11시 딸아이 해외봉사 사전 오리엔테이션 연수 마치고 오는 길 광주역 마중나가 함박눈을 맞으며 함께 집으로 귀가했는데, 이 또한 모처럼 잘한 일 같더구나. (친구들 노래방에 놔두고 나와 미안했지만). 경석이 회사 사회봉헌 프로젝트로 알고 있는데 신년 1월 중순에 인도로 2주간 간다고. 하여튼 동창회 총무로 여러해 실력을 닦았으니 이사 임무도 척척 잘 헐것으로 믿어의심치 않은 바이다. 더불어 호상이 등 자리변화된 모두에게 박수 박 수. 서경석 올 봄이었냐? 우리 딸아이 학교에서 5.18의 의의에 대한 프로젝트수행시 선출이와 태종이 그리고 용호가 상세한 History와 의의에 대해 인터뷰를 해주어 우리 아빠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고마웠다. 12/31 13:04

김태룡 2010-12-31 11:34	우쒸~~~~  울 아들 놈도 2월에 인도가길 희망하여 신청했는데 떨어져부렀는데 샘난다. 요새 선출이가 친구덜 챙기니라고 고생이 많다고 듣고 있다. 새해 복 많이 받겄구나. 머지 않아 광주 가는 길에 한잔 살께 서경석 맞아 회사내 사회문화팀에서 진행하는 청년 봉사 프로그램이 있드라만 미처 신경을 못 썼구나. 태룡이 아들녀석이 응시한 줄 알았으면 따뜻한 차라도한잔 나눌겄인디. 그렀다고해서 선출이 딸래미를 위해서 손쓴것은 없다잉? 알것제? 12/31 13:09

김홍업 2010-12-31 12:49	《Re》김태룡 님 , 앙그래도 벳남 방문기 읽고 니가 나한테 연락도 안하고 간 니 죄를 니 스스로 알때까정 지다리고 있었다. 대학 동아리 선배(한국 수출업 협회 부회장)는 한국 출발 당일 새벽 부랴부랴 동아리 총무에 연락혀서 전화번호 알고 하노이에서 만나 좋은 야그 많이 혔다. 앙그러면 뒤끄치 안조은 내 꼬라지를 잘 알거든 ㅋㅋㅋ 서경석 ㅋㅋ 그래서 전화번호를 끝까정 안 알려 줄꺼여? 태룡이도 뒷끝 솔찬히 있을 것이디? 12/31 13:11

susupark 2010-12-31 18:57	경석이 이사 승진 축하한다. 진작 되었어야됐는데 옛날에 무산(?)되었던 몫까지 몽땅 합해서 승승장구 하길 서경석 승식아 고맙다. 집사람의 꽃꽂이 솜씨가 여간 아니던디. 잘 계시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12/31 23:28

김태룡 2010-12-31 22:37	《Re》김홍업 님 , 내가 하노이 쉐라톤 호텔에서 하루에 18,000하는 유료 인터넷으로 일고51회 홈피 뒤져 니 전화번호 찾아갖고 암만 전화를 해도 수진 불명, 대답이 없드라. 나더러 어쩌라고?

껌둥이 2011-01-02 22:46	오늘에야 홈피 들어왔다가 소식을 봤다 축하한다. 역시 경석이당! 서경석 토요일아침. 사무실을 나오니 오히려 조용히 내가 하고픈거 하니 좋다. 얼마나 바삐 빨빨거리며 돌아다닌 일주일 이었는지 몰러. 껌둥이 용호야, 반갑다. 15일날 광주서 보자 잉? 1/8 10:13

박병승 2011-01-05 14:27	늦게나마 축하한다. 내년에는 일찍 축하할 수 있도록 할께. 만사형통 운수대통하시길 서경석 아니여 이렇게 축하해 줘서 고맙다야. 병승아 너도 신묘년 새해엔 통통통하여라. 1/8 10:14

송의열 2011-01-06 12:27	댓글이 가장 많이 달린 글같다. 경석이의 발평수가 넓기는 넓은가 보다. 진심으로 승진을 축하한다!!1 서경석 송의열선생님, 요로코롬 축하해 줘서 감사헙니다요. 언제 같이 지리산갈때 함께 해봅시다.잉? 1/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