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건강/의학

 

 

 

ㆍ작성자 outsider
ㆍ작성일 2013-01-20 (일)
ㆍ분류 노년건강
ㆍ추천: 0  ㆍ조회: 3858   
비타민C 항노화의 비밀 (하병근 박사)
 

책속으로

나이가 들거나 질병에 걸리면 전자를 안전하게 처리해내는 물질의 양이 줄어들게 되는데, 정도가 심해지면 노화가 가속화되면서 여러 가지 만성 소모성 질환과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이는 원자력 발전소의 처리시설이 고장 나서 방사능이 새나오는 것에 비유할 수 있는데, 이렇게 새나오는 방사능이 인체에 위험하지 않은 수준에 그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고장을 바로잡지 못해 방사능 노출이 누적되거나 방사능 유출 정도가 심해지면 생명까지도 위협하게 된다. 노화는 미토콘드리아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새나오는 활성산소와 자유기가 세포의 핵과 세포질 그리고 미토콘드리아 자신을 지속적으로 타격하면서 나타나는 퇴행현상이다. 이런 현상이 계속되면 미토콘드리아의 숫자가 줄어들고 기능도 쇠퇴하게 되어 결국 인체는 급속한 노화에 빠져들고 만다. _ 「미토콘드리아 오작동이 노화를 부른다」 중에서

비타민 C의 항산화 작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나의 먼 기억 속 이야기를 꺼내볼까 한다. 어린 시절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의 사택에 살았다. 그 동네 큰길에 며칠에 한 번씩 청소차가 들어왔다. 청소차가 오면 동네 사람들이 삼삼오오 자기 집에 있는 쓰레기통을 들고 청소차로 모여들었다. 청소차를 한 번 놓치면 다음 번 올 때까지 쓰레기를 집안에 고스란히 두어야 했고, 갑절로 불어난 쓰레기로 인해 생활이 불편했다. 사람 몸에도 이런 쓰레기들이 생겨나는데, 비타민 C가 이들을 비워내는 청소차의 역할을 한다. 청소차가 매일 수시로 와서 쓰레기를 비워낸다면 사람 몸이 늘 건강하고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리라 짐작할 수 있다. 청소차는 집안이나 동네에 머물지 않는다. 동네 사람들의 쓰레기를 받은 뒤에는 새마을 노래와 함께 떠난다. 비타민 C라는 청소차도 체내의 쓰레기를 받아낸 후 사람 몸을 떠난다. _ 「항산화제가 녹슬어가는 몸을 살린다」 중에서

항산화제는 자신이 가진 전자를 활성산소와 자유기에 내주며 산화한다. 음이 양으로 변하는 것으로, 그 추진력은 전자를 쉽게 내주는 성질에 있다. 이렇게 산화되고 나면 항산화제에서 산화제로 변하게 된다. 이 산화제는 다시 항산화제로 되돌아가려는 복원력이 생겨서 전자를 받아들이고 항산화제로 돌아간다. 양이 다시 음으로 변하는 것이다. 이러한 음양의 전환이 차단될 때 사람이 병들게 된다. 따라서 인체의 면역, 항암, 항노화는 이러한 음양의 흐름을 바로잡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_ 「동양의 음양과 서양의 리독스」 중에서

닥터 하 칵테일 요법은 항산화 칵테일을 이용해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항산화 요법이며, 그 출발점은 비타민 C 메가 도스 요법이다. 항산화 오행 네트워크는 비타민 C 를 중심축으로 4가지 항산화제가 인체 내에서 서로 상생하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닥터 하 칵테일 요법은 개개인의 비타민 C 메가 도스 요법에 대한 반응과 질병 및 건강 상태에 따라 항산화제들을 적절히 조합하여 투여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항산화 오행 네트워크가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만들어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치료법이 바로 닥터 하 칵테일 요법이다. _ 「닥터 하 칵테일 요법으로 건강을 찾는다」 중에서

“이게 무슨 마약 아니냐?”
기침이 멈추지 않아 고생하던 어머니께 파마낙을 보내드리고 난 후 들은 이야기였다. 어머니께서는 오랫동안 기침이 멈추지 않아서 고생을 하셨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차도가 없었고, “집안사람들이 늘 그런 증상들이 있어왔다.” 하시며 체념하듯 받아들이셨다. 한국에 있는 동생이 셋 그리고 그 배우자 셋까지 하면 여섯인데, 그 중 다섯이 의사고 하나가 한의사다. 여섯이 신경을 썼는데 안 되니 “이건 그냥 집안내력이다.”라며 체념하셨다.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보았는데 약이 듣지 않는다는 말씀을 듣고 파마낙을 한국으로 보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게 무슨 마약이 아니냐?”라고 물으시는 어머님의 모습에서 다시 한 번 NAC의 치유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_ 「NAC이 호흡기 질환을 치료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값비싼 신약, 성형의학으로는 젊음을 얻을 수 없다
비타민 C와 자연물질에 건강과 젊음의 답이 있다

인간은 오래 전부터 노화를 막고 장수를 누리기 위해 불로장생의 명약을 찾아왔다. 한 살이라도 더 젊어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썼고 ‘돈도 명예도 대신할 수 없는’ 젊음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기도 했다. 이러한 노력은 현대의학에까지 이어져 항노화와 관련된 의약산업은 '황금 알을 낳는 거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현대의학은 안티의학이다. 항생제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서양의학은 몸속에 들어온 해로운 물질들을 막아서고 잘라내는 일에 초점을 맞춘다. 항생제, 항암제, 항바이러스제, 항고혈압제, 항콜레스테롤제, 항염제, 항부정맥제 등 셀 수 없이 많은 약들이 안티를 의미하는 접두사를 달고 있다. 이러한 관행이 노화를 바라보는 시각에까지 이어져 안티에이징이라는 말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노화는 막아서고 잘라내는 방식의 안티의학으로 개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에서 소실되고 사라져가는 물질을 채워 넣는 프로의학이 들어설 때 비로소 젊음과 건강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안티에이징을 위해 투여되는 값비싼 신약이나 보톡스 요법이 아니라, 산화되고 허물어져가는 세포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C와 자연물질을 보충하는 프로에이징이야말로 병적인 노화를 막고 건강을 지키는 자연의 명약이다.

세포건강과 젊음을 위한 5가지 필수물질
비타민 C·글루타치온·비타민 E·코큐텐·리포산

인간의 몸은 무수한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인체의 모든 기관들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들의 끊임없는 대사과정을 통해 먹고 마시고 숨 쉬고 움직이는 일들이 가능해진다. 세포가 건강하면 몸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순조롭겠지만, 세포가 건강을 잃으면 몸의 기관들에 오작동이 일어나게 된다. 세포가 건강을 잃고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세포건강을 위해 필수적인 물질들을 채워 넣어야 한다.
저자는 오랜 연구를 통해 세포건강을 위해 외부로부터 몸속으로 채워 넣어야 할 중요한 5가지 항산화 물질을 제시하는데, 비타민 C와 글루타치온, 비타민 E, 코큐텐, 리포산이 바로 그것이다. 이 5가지 항산화 물질들은 서로 몸속에서 상생하며 세포와 세포막을 튼튼하게 만들고, 인체가 병적인 노화에 빠져들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만든다. 저자는 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비타민 C라고 강조하면서, 자신의 건강이 처한 상황에 따라 각각의 물질들을 비타민 C와 조합하여 투여하는 ‘닥터 하 칵테일 요법’을 실시하면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는 놀라운 결과를 얻게 된다고 말한다.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의 조언대로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을 투여하여 건강을 되찾았고, 한국의 여러 의사들이 그의 뜻에 동참하여 ‘닥터 하 클리닉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을 이용해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내고 있다.

동양의학의 철학과 서양의학 과학이 소통할 때,
의학이 바로서고 환자가 다시 일어 설 수 있다

서양의학은 과학을 기반으로 하고 동양의학은 철학으로부터 출발한다. 저자는 출발이 다른 두 의학이 서로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 서로 외면하고 있는 두 의학에 대해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는다.
그는 자본에 지배당한 채 자연물질에 대한 연구를 외면하고 이전 것과 별다르지 않은 신 물질 개발에만 집착하고 있는 서양의학이 이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난치병 환자들의 눈물과 한숨을 가슴 깊이 느끼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현실을 타파하는 철학 있는 의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동양의학도 마찬가지다. 체질을 말하고 음양오행을 말하며 철학 안에 침잠하고 있는 동양의학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그 철학을 의학의 눈으로 읽고 의학의 귀로 듣고 의학의 몸으로 느껴 의학의 입으로 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서양의학의 과학과 동양의학의 철학이 서로 소통하는 것이 의학이 바로 서고, 환자가 다시 서는 길이라는 이야기, 그 이야기가 이 책을 통해 그가 던지는 중요한 화두이자 메시지다.


 
http://www.vitaminc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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