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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11반 빛터 회원 모임
행사명 경축/광주일고 51회 재경 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일 시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18:30 --- 장 소 선릉역 1번출구 상젤리제 웨딩홀 피앙세홀(A동 1층) 회 비 3만원 (부인 1만원) 빛터 친구들아 12월 4일 동창회 정기 총회 때 함께하여, 빛터 모임을 하기로 했다. 김 영배. 김 용송. 김 종회. 김 상순. 박 성주. 범 희변. 오 종건. 오 한균.서울권 친구들은 다 얼굴보자. 정 명호. 이 귀상. 박 찬석. 최 석진. 광주 친구들도 보고 싶다. 11월 29일 광주에 가서 얼굴 보자. 김 상순 서초구에 있는 IIwbiz 이사로 새 일을 시작했다. 봤으면 축하 댓글 달아라. 일 주일에 한 편씩 문학 산책에 시 한 편씩 쓸테니까 봤다고 느낌표 하나씩 꼭 찍어줘. 느낌표 하나씩 늘여 가야할 나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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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업
2008-11-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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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반 이름에 내 이름이 빠져부렀구만. 상순이 얼굴 본지는 징허게 오래 된 것같고 통화는 서울 막 올라왔을때 겨울 쯤엔가 한번 한 것 같아분디...... 새일 추카하고 좋은 시 많이 올려 소싯적으로 돌아가자구나. 나는 시방도 하노이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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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2008-11-2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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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홍업 님 , 홍업아 하노이 소식이나 잘 전해라. 빛터는 졸업하는 해 만든 11반 소임이니 명단에 없어도 큰일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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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2008-11-2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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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느낌표 님 , 김 용송. 오 한균. 오 종건 불통중. 서로 연락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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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2008-11-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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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때문에 참석이 힘들겠다. 홍업이는 내년초에나 보러가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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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의열
2008-11-2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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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업아! 서운해 마라. 당시 반장도 빠지고 소대장도 빠지고 … 즈그들끼리 몇 명이 모였는가보다. 송년의 밤에 많이들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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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2008-11-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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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소모임이라니까.33년 전에 꼬맹이 시절 일이였어. 전화 좀 하지 말고, 12월 4일 모임에나 11반 최고로 많이 나와라. 대소임 하나 더 만들게. 삐치기 없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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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2008-11-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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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광주 에서 귀상 명호 석진 상순 저녁먹고 시 한 수 했음. 감동 빵빵 줘버렸음.서울 빛터 친구들에게 전하는 육필 편지도 가져왔음. 각자 광주 친구들에게 한 마디씩 준비해 12월 4일 만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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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순
2009-03-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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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51회 11반 기념일이다. 빼빼로데이가 아니라 제일 살 잘뺀이 날로 정해 서울 한 명, 광주 한 명 뽑자. 왈, 건강 빼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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