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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조심해야 할 5가지 말
최근 미국의 한 여성지가 자녀를 둔 어머니들이 "조심해야 할 다섯가지 말"을 발표했다. 1) "너를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 이것은 자녀에게서 삶의 의미를 빼앗아가는 무서운 저주의 말이다. 2) "너는 왜 다른 애들처럼 못하니" 다른 아이들과 비교해 말하면 자녀는 금방 부모에게 반감을 갖는다. 3) "네가 도대체 몇살이니" 정신연령을 거론하면 그 아이는 점점 비관주의자가 된다. 4) "이 바보야" "바보"라는 말을 듣고 자란 아이는 항상 자신감이 없다. 5) "시끄러워. 제발 엄마를 괴롭히지 마라" 자녀들은 항상 엄마에게 관심이 많다. 대화를 원한다. 그러나 대화를 거부하면 그 아이는 점점 폐쇄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자녀의 성격과 인격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 어머니다. 어머니는 자녀의 첫번째 스승이다. 어머니로부터 희망적이고 사랑스런 말을 듣고 자란 자녀는 성격이 밝고 사려깊다. 인격적인 어머니가 훌륭한 자녀를 만든다. -국민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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